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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술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 30호
섬세하게 자연을 다스려 덖은 죽로차
죽로차는 이름 그대로 대나무 밭에서 나는 차잎을 덖은 것이다. 홍소술 명인은 50년간 차를 덖었다. 차를 덖는다는 것은 어쩌면 자연의 수많은 변수를 조절하는 일이다. 때에 따라 습도가 다르고 바람이 다르고 빛이 다르니, 그것을 잘 관장하는 것이 명인의 힘이다. 홍소술 명인은 그것을 오랜 경험으로부터 쌓았다.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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